[중간관리자 교육] 팀장과 팀원 사이, 좋은 중간관리자가 '동시통역사'인 이유
관리자 | 2026-10-15 | 조회 34
_교육후기_sk에코플랜트.png)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인재육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네오아이즈입니다.
오늘은 SK에코플랜트 Hi-Tech Manager 과정에서 진행한 k-DISC 소통 교육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중간관리자 역할을 맡은 분들을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혼자 일을 잘하던 플레이어에서 팀을 움직이는 리더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팀장과 팀원을 연결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설계했습니다.
교육은 사전 k-DISC 진단을 바탕으로 이해, 전략, 적용, 실천 순서로 4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먼저 같은 유형끼리 모여 유형별 페르소나를 만들고, 나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대화는 생각보다 훨씬 활발하게 진행됐고, 한 교육생은 "저는 단독 D인데, 다른 분은 2차 유형이 달라서 세밀하게 짚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라며 2차 유형까지 스스로 적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어서 팀장에게 보고할 때, 팀원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 유형별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소통 전략을 세워봤습니다.
"업무 지시나 보고할 때 유형을 파악하면 좀 더 스무스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현업에서 실제로 자주 생기는 상황이었어요. 팀장에게 업무 지연을 보고하는 장면, 팀원에게 추가 업무를 지시하는 장면을 두고 조별로 유형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조마다 해결 방법을 발표할 때마다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다른 조의 방식을 들으며 '이 유형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자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 보고, 내일부터 실천할 행동을 액션플랜으로 정리했습니다.
"내 중심보다는 듣는 사람의 성향에 맞춰 소통하겠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검사를 권해서 팀 협업에 활용해 보고 싶다"는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중간관리자로서 구성원을 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는, 이번 교육이 목표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소통'이
시작되었다는 반가운 신호였습니다.
중간관리자는 동시통역사입니다. 팀장의 말을 팀원의 언어로, 팀원의 말을 팀장의 언어로 옮기는 사람이죠.같은 말도 상대의 성향에 맞게 전할 때 비로소 제대로 닿습니다
강사님의 이 말처럼, k-DISC는 그 통역을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됩니다.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중간관리자분들이 오늘 세운 소통 기준으로 팀장과 팀원을 단단히 잇는 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네오아이즈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조직의 성장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고 싶은 파트너사까지,
k-DISC와 함께 HR의 미래를 그려나갈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기다립니다.
- 이전글
[팔로워십 교육] '세 개의 BATON'을 잘 주고받는 사람이 프로가 되는 이유
-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홈